이게 무슨 일이야 (우아한 형제들) 도서 정리 – 조직문화 측면

“이게 무슨 일이야” (우아한형제들)는 몇년 전 국내 기업들의 조직문화 측면에서 많은 이슈가 되었던 도서입니다.
이 책을 통해, 새로운 조직에 합류한 (벌써) 6개월간 눈앞에 떨어지는 업무들에 집중하느라 놓치고 있던 내 일의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

우아한 형제들의 조직문화 엿보기


이 책을 읽고 ‘나(팀/회사/조직문화)에게 반드시 적용하면 좋겠다‘ 고 생각한 내용은 무엇입니까?

1. 일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일의 시작이자 끝이다.
: 맥락의 공유 = 배경지식과 관점의 일치화 (align) = 비전의 공유
▶ 착수보고를 결과보고처럼

2.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일의 맥락을 잘 공유하고 잘 풀어가는 사람
: 이걸 왜 하는지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, 합의를 먼저 도출한 후 끌고가는 스타일
: 새로운 조직에 가면 그동안의 명성 등을 다 내려놓고 처음부터, 정말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면서
구성원들과 팀워크를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그 결과물로 다시 인정받는 사람
: 일의 맥락을 잘 공유해주는 사람 + 일의 맥락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

3. 잘하려는 것보다 일단 해보는 마음가짐을 갖고 실천하는 것
: 비효율의 숙달화 경계 → 불필요한 업무나 프로세스를 끊임없이 경계하는 문화
: 모든 회사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. 100년을 가든 200년을 가든 10년을 가든, 모든 회사는 망한다.
  ▶ 이런 회사가 있었고, 그 회사만의 분위기가 있었고, 그 회사가 했던 시도들이 어떤 의미는 있었다.
   = 이런 직원이 있었고, 그 직원이 했던 시도들이 이런 의미가 있었다.

구체적인 적용 방법은 무엇일까요?

1. 일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일의 시작이자 끝이다.
▶ 상사들과의 의미있는 잡담
: 회사의 돌아가는 상황과 방향을 이해하고, 그에 맞추어 나의 업무 방향과 목표를 설정한다.

2.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일의 맥락을 잘 공유하고 잘 풀어가는 사람
▶ 동료들과의 의미있는 잡담
: 내가 하려는 일의 목표와 방향을 공유한다. (이해시키고 동지로 만들어 지원을 얻는다)

3. 잘하려는 것보다 일단 해보는 마음가짐을 갖고 실천하는 것
▶ 비효율의 숙달화 찾아내기
: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, 업무방법을 찾아내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적용한다.
▶ 도전적인 목표 찾아내고 시도해보기
: CTI 시스템 교체 (AICC), 생산/물류팀에 신규 설비 도입

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

어느 분야나 3년정도 일하면 자신만의 관성, 성공 패턴이 생겨요.

이렇게 하면 되겠지하는 예측과 숙달된 관습이겠지요.

적당한 타이밍에 그간 해왔던 일의 습관을 한번 싹 지워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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